소풍은 평평한 정원이 아니라
낮은 야산을 정원 처럼 꾸며 놓은 곳 입니다
중간쯤 오르면 (?) 평평한 곳이 나오고
이곳에 카페 이름이 왜 소풍인지 알 수 있는
소풍 바구니가 있습니다
이 소풍 바구니는 안에 여러 사람이 들어가도
충분할 만큼 굉장히 커다란 바구니 입니다
과일 나무도 중간 중간 눈에 들어오구요
마치 또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터널 같기도 합니다 ㅎㅎ
하트 의자도 한번 보고
조금만 올라가면 됩니다
소풍.....!!! 바구니 가 참 인상적 이에요 ~~!!!













소풍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이름을 잘지었네요.
인생은 소풍!
말씀처럼 인생은 잘 놀다가는 소풍 같기도 합니다 ^^
동화 속 소풍가는 기분 같습니다.
올 여름 동화속을 한 번 다녀 오세요 !!!
와~~소풍가고 싶네요..ㅎ
네 ~~!! 저도 소풍 한 번 다녀 오고 싶습니다
도시락을 싸들고 !!!
사진 찍으라고 만들어 두었군요.
경치 좋습니다.
바닷가에 살지만 산이 더 좋네요.
앗 !! 산 바다 음 전 바다를 택할 듯 합니다 ^^
도시락 가방안에서 도시락을 먹겠는데요~ ^^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도시락 가방을 열어서 도시락 안에서 도시락을 ㅎㅎ
어릴때 소풍 전날 설레이던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말입니다~
소풍과 운동회 일년에 두번 설레였던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