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의 고장 양평 이야기 - 카페 소풍 3 - 2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4 months ago 어릴때 소풍 전날 설레이던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말입니다~
소풍과 운동회 일년에 두번 설레였던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