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월류봉 둘레길 이야기 - 산새소리길 3 - 1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11 months ago 적당한 나무그늘에 정말 걷기 좋게 만들어 놨네요. 저 길고긴 데크길 만든다고 엄청 고생했을거 같습니다.
개울가로 내려가는 길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내려가게 하면 갖은 쓰레기도 버리는 분들도 있을거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