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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피와 함께 영종도 이틀만에 돌아보기 - 카페 마시안 제빵소

in AVLE 일상2 months ago

자연은 모두에게 공평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곳이 많아 눈살을 찌푸르게 하죠.

그나저나 연탄빵은 비쥬얼이 별로라서 먹고 싶지 않은데 인기가 많나 보네요. 신기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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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가는 곳이 아니라 해변을 들어갈 수 있는곳이 있긴 할텐데
마음 편히 주차를 하고 들어가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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