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여름 날씨
어제는 임시 공휴일 국군의 날이어서 쉬었죠.
10월이라 해수욕장에 사람이 없어서 좋긴 한데 부산은 가을 날씨가 아니라 한여름 날씨였네요.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아이들도 있다라고요.
아들은 모래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무한반복했습니다.
파라솔 사서 몇번이나 쓸수 있을까했는데 제법 많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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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임시 공휴일 국군의 날이어서 쉬었죠.
10월이라 해수욕장에 사람이 없어서 좋긴 한데 부산은 가을 날씨가 아니라 한여름 날씨였네요.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아이들도 있다라고요.
아들은 모래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무한반복했습니다.
파라솔 사서 몇번이나 쓸수 있을까했는데 제법 많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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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오늘 아침 날씨는 춥더라고요. ㄷㄷㄷ 이제 겨울이 오려나 봐요.
가을은 잠시 잠깐 스쳐지나갈뿐
어후 서울은 겨울이 온 줄.. 따스한 남쪽나라 좋네요~
윗쪽 새벽에 파카 입고 다니시는 분들 제보가 들어오던데요
사람 없는 해수욕장에서 여름날씨 만끽!!
이거 최고 아닌가요?? 'ㅡ' ㅋㅋㅋ
바다 안 가본지 3천만년정도는 된듯 ㅠㅠ ㅎㅎ
3천만년이면 바다를 하나 만들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