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둣빛 봄길, 지금이 가장 좋아
이 길은 '과천시 내점길' 로 어제 아침에 촬영했지.
연두색이 주는 느낌 알지? 막 돋아난 잎사귀처럼 생기 넘치고, 풋풋하고, 희망찬 그 분위기.
그래서 난 지금 이 4월이 너무 좋아. 5월보다 더. 벚꽃이랑 연두색 잎이 같이 어우러진 이 순간이 딱 봄의 절정 같아. 사진 속 이 길처럼 말이야.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그냥 벤치에 앉아서 바람만 쐬도 충분히 힐링되는 그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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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내요 !!
그냥 힐링이 되는 ........
어제 오늘 폭우에 바람은 또 얼마나 세게 부는지 ...
봄꽃들이 활짝 피다가 다 떨어지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