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년 4백년 차이 오운완 5.22km(목표 5km)
오늘은 과천 온온사를 지키는 수령 600년 이상된 은행나무를 찾았네요. 엊그제까지먀 해도 푸름을 유지했었는데 오늘 아침은 황금빛 최절정이네요.
근처에는 400년이상된 또다른 은행나무가 있는데요. 이것은 은행잎이 몇개밖에 없어요. 600년 은행나무와 상당한 대조를 보이네요.
오늘은 과천 온온사를 지키는 수령 600년 이상된 은행나무를 찾았네요. 엊그제까지먀 해도 푸름을 유지했었는데 오늘 아침은 황금빛 최절정이네요.
근처에는 400년이상된 또다른 은행나무가 있는데요. 이것은 은행잎이 몇개밖에 없어요. 600년 은행나무와 상당한 대조를 보이네요.
년식의 차이뿐만아니라, 은행잎 개수의 차이도 크네요!
오래된 은행나무의 잎이 더 무성한 것이 신기합니다. ^^
뇌피셜에 따르면 나무 세포들도 사람과 같이 나이들면 둔해지는것 같습니다.
나이는 200년 차이인데
나무 규모는 차이가 너무 나내요 !!
오늘 찬바람이 제법 불던데 은행잎이
거의 다 떨어지겠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