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 그리고 황금빛 달
오늘은 음력 4월 17일,
보름이 2일정도가 지났지만 달은 꽉 찼다.
어제 깊은 밤, 차갑게 빛나던 달은
새벽녘 푸른 하늘 아래 부드럽게 물들더니,
해 뜨기 직전에는 따스한 황금빛으로 변했다.
시간과 빛의 흐름 속에서 달은 조용히, 그러나 선명하게
또 다른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순간이다.
그러나, 발치의 통증은 어제보다 많이 편해졌지만 불편한 여운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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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문득 하늘을 보니
엉 ?? 그제도 동글 했는데
어제도 동글 동글 하더라구요 ...
보름이 참 기네 (?) 하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이제 슬슬 하현달로 바뀔것 같네요.. 보름이 참 길게 세월이고장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