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식

in AVLE 일상9 days ago

오늘은 집안에만 있기가 심심해서 햇감자로 튀김을 해보았답니다. 바삭바삭 심심할때 먹기 너무 좋았어요. 딸아이와 꼬마 손님이 놀러왔다가 꼬마손님 혼자서 세접시를 먹어버렸어요. 조금 싸주고 나니 양이 적은거 같아 가지튀김도 곁들였어요.

IMG_6437.jpeg

Sort:  

나이를 먹어도 가지는 참 힘든거 같아요 ㅎㅎ
감자 튀김은 한번 손을 대면 정말 다 먹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29
BTC 57610.17
ETH 3118.28
USDT 1.00
SBD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