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연말
올해는 가는곳마다 트리가 보이고 캐롤음악이 많이 들립니다.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졌을까요. 연말연시의 이런 반짝이는 건물장식의 화려한 분위기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아이처럼 산타를 기다리는 마음은 아니지만 괜스레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고 즐겁습니다.
올해는 가는곳마다 트리가 보이고 캐롤음악이 많이 들립니다.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졌을까요. 연말연시의 이런 반짝이는 건물장식의 화려한 분위기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아이처럼 산타를 기다리는 마음은 아니지만 괜스레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고 즐겁습니다.
이런 시국에 그래도 이런 반짝 반짝 이쁜걸 보며
마음을 조금은 누그려 트려야지요 !!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미친놈들을 전부 감빵으로 보내는 거 같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