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단비
장맛비와 뜨거운 햇살에 양들어가는 우리 밭의 옥수수를 보니 흐뭇합니다.
21 days ago in AVLE 일상 by jhj8595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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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옥수수가 정말 굵은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