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 재미로 보는 이런저런 이야기.
옛날 PC방 풍경 (1탄)
- 요즘은 거의다 키오스크 선불결제지만 옛날에는 후불제도 있었고, 비회원인 경우는 카운터에서 좌석 카드를 발급 받았었죠
- 카운터 뒤에는 게임CD 패키지 박스가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 어떤 게임의 가맹점이면 그 게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가맹점 PC방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 브라운관 모니터(CRT)라고 해서 뚱뚱한 모니터가 가득 했었습니다.
- 마일리지 적립 기능이 있어서 그 마일리지로 PC방 시간을 사거나 일부 PC방에는 군것질 까지도 살 수 있었습니다.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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