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의 계절jamislee (82)in AVLE 일상 • 4 months ago 시름에 겹거나 이별(離別)하거나 슬프고 침울(沈鬱)한 암연(黯然)일 때 긴 장마 속에서 수국은 핀다 돌아보면 수수하게 화려하게 눈물겹게 폭풍 속에 핀다 #avle #kr #krsuccess #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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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장관인 시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