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 걷기

in AVLE 일상2 months ago (edited)

아침부터 푹푹찐다.

그래도 나무밑은 시원하다. 거의 3~4도는 낮은 것 같다.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다. 여름에 시원함 뿐만 아니라 맑은 공기도 내어 준다.

오늘 새삼 나무에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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