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조..고조...고........고......조 할아버지 은행나무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AVLE 일상 • 5 days ago 크기가 어마어마 하군요. 저 아래에 있으면 한여름에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눈도 마음도 시원하게 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