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휴게소에 땡기는 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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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와 포항의 두 기업을 들렀다가 집으로 내려가는 길.
각각 다른 주제로 컨설팅을 진행 중입니다.

새벽에 집을 나와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왕복 400km 정도 운전을 한 듯합니다.

저녁 먹을 시간이라 휴게소에 들렀는데,
저녁으로 그다지 땡기는 것이 없군요.
식사 시간이 되면 휴게소에 들리기는 하는데,
번번히 빈손입니다.

바깥에서 먹는 음식에 손이 잘 가지 않는 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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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
워킹짱!!

전 휴게소를 자주 가지는 않지만
장거리 운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
그래도 들릴 일이 생기면 라면 아니면 우동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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