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걷는 둘레길이 아름답다.

in AVLE 일상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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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졸졸 흐르는 흐르물, 둘레길 주변에 피어있는 하얀꽃이 눈에 들어오네요. 하늘에 떠있는 흰구름, 그 사이를 떠다니는 공기 조차도 눈에 담았습니다. 이걸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그저 '아름답다'라고 표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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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정도라면 득도의 단계하고 합니다. 부럽네요. 그렇게 느낄 수 있음을

무심히 보던 것도 더 마음에 진하게 다가올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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