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후의 시View the full contextyh70 (72)in zzan • last year 오석...까마귀색깔 비석 오감도를 쓴 이상의 시처럼 오석비를 보면서 삶을 고민한 시인의 흔적이 동백꽃 툭 떨어지듯이 아스라하네요 ㅎㅎㅎ
시인은 자신의 몸에 기어가는 금을 느꼈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