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님의 세째딸은 이웃나라 왕자를 사랑했어요.그러나 왕자는 공주의 간절한 마음을 알면서도 외면했어요.
공주가 사랑한다고 고백까지 했지만 미소만 남기고 가버렸어요.
실망과 절망 가운데 공주는 죽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사실 왕자도 공주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말로할 수 없었어요.왕자는 말을 못하는 농아였어요.
왕자도 죽었어요.
다음해 공주의 무덤에서 보라색의 작은꽃들이 피어났어요.
정절. 나에게 대답해 주세요.침묵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어요.
진정제로 쓰이는 허브로 유명한데요,이런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향이 좋아서 사용했던 라벤다 ....이렇게 슬픈 전설의 있었다니요....
즐거운 일요일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