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도 지나가고
지난 주에 한 해가 빨리 간다고 썼던 것 같은데 어느덧 23년 마지막 주네요.
어제 연차를 쓰고 크리스마스 연휴를 하루 더 보냈는데도 정말.. 쉴 때는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뭐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연휴가 금방 지나가다니😭
이번 주는 진짜 찐 23년 마지막이네요. 매년 이 맘 때 쯤이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참 빨리 가기도 하면서 보다 나은 내년을 기약하게되고 마지막 주가 뭔가 나사 하나 빠진 것 마냥 뭔가 빈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연휴 지나고 바로 다음 주가 또 새해 연휴니! 또 기운 팍팍 내서 한 주를 버텨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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