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04/18/ 스팀 탄생 2216일

in zzan2 years ago

스팀을 원화로 바로 살 수 있다며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스팀을 사려면 비트나 이더륨을 서서 다시 스팀을 사던 시절 , 지금 생각하면 아득한 옛날 같다.
그런 시절의 숨결부터 방금 튀어나오는 숨결까지 다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스팀은 근육량은 좀 부족 하기는 하지만 비교적 건강하구나를 느끼며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과 그간 누적된 피로는 어느 정도 덜어 냈구나 이런 생각도 같이 했다.
이제 좀 더 운동량을 늘리고 근력을 키우면 더욱 강인한 체력이 되어 그 어떤 과제가 앞에 놓이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잘 넘어설 거 같고 힘이 아닌 두뇌로 풀어가야 하는 것도 제법 잘 풀어낼 거 같은 그런 믿음이 간다.
믿기를 강요하기보다 믿음에 답을 하는 스팀, 그것이 스팀의 장점이고 미래이며 희망이란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스팀의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스팀, 스팀입니다.
아침인사도 스팀 하세요가, 최고의 인사인 그런 날을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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