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04/15/ 스팀 탄생 2213일

in zzan4 years ago

자연의 섭리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그건 행보이며 흔적이기도 하나
사실 숨결이다.

조금만 뛰어도 숨가빠 하는것은 이유가 한가지가 아니다.
한가지로 말하면 운동 부족이라고 할까.

스팀도 기초 체력을 더 쌓아야 할거 같다.
그것을 알수있는건 거래량이 곧 운동의 량으로 보면 될듯도 하다.

거래액이 운동량이라보면 스팀은 게을러보인다.
분발할 필요가 분명 있다.
분발의 의미는 다양하고 폭이 넓다.

그래 언제 어디서든지 뭔가 나타 날것이다.
달래 스팀이 아니다.
그가 있고 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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