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씨/ 말씀/말투/

in zzan4 years ago

말에는 사람을 살리는 말도 있지만
죽이는 말도 많습니다.
같은 말인데도 누구는 복이 되고 응원이 담긴 따듯한 말을 하고,
누구는 독이 되는 말을 합니다.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하는 말은
곧 말씨가 되고

편안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들어있는 말은
말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의 말씀이 됩니다.

그러나 말을 투창을 던지거나 돌팔매 하듯이 하는 말은
말씨도 말씀도 아닌
말싸움이나 다름없는 말투가 됩니다.

쉽고도 어려운 게 말입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말은 곧 자신을 존중하는 말이 됩니다.
난, 오늘도 누군가에 세 말투, 말씨름을 했네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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