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swan1 (73)in zzan • 3 years ago 무엇일까요?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봄부터 울었다는데 파꽃을 위해 울어줄 그 누구도 없었을까요 이리저리 바람 불 때마다 몸을 움츠리며 등을 휘어야 했던 수 많은 날들 비로소 꽃이 됩니다 #zzan #atomy #aaa #steemleo #dblog #palent #steemit #life #diary
글귀가 너무 좋아요^^ 보팅하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