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냉이꽃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zzan • 2 years ago 어머니가 흘린 땀이 자라서 꽃이 된 것아
아픈 시대를 사신 시인의 가족사가 일순 읽혀지지요.
네네.. 사상가의 아내... 날아오던 돌멩이...
글을 어쩜 이렇게 잘 썼을까요
임대 추가 보팅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