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21-239] 눈이 녹고 있는 산책길View the full contextnewiz (77)in zzan • 3 years ago 이런 산책길 너무 부러움 진심으로. 서울은 회사에서 점심식사 후에 산책해봤자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보도블럭, 가로등, 자동차 매연들뿐임 ㅠㅠ ㅋㅋㅋㅋ
사실 가끔은 회색 도시가 그리울 때가 있어. 시골만 보니 약간 지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