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 • 든 • 손View the full contextmjshhr (32)in zzan • 2 years ago 흙이나 나무처럼 주기만하는 존재가 어머니 아닐까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지에 비하기도 한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