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꺼내본
수집품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보다가 헌팅트로피 디테일에 감탄했는데 이렇게 디피하니 다시봐도 멋지네요. 실제 박제가 집에 걸려있으면 무섭겠지만 미니어처로 보니 분위기 짱입니다.
제 작업실에는 대신 이것이 걸려있지요.ㅎㅎ
수집품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보다가 헌팅트로피 디테일에 감탄했는데 이렇게 디피하니 다시봐도 멋지네요. 실제 박제가 집에 걸려있으면 무섭겠지만 미니어처로 보니 분위기 짱입니다.
제 작업실에는 대신 이것이 걸려있지요.ㅎㅎ
오우 멋지다
엄청 작은 줄 알았는데 손 크기는 되는 구나 ㅎㅎ
파규어라 다행이네요..박제한거 걸어두는 사람들은..동물들영혼이 괴롭힐거같은디 흐흐
미국영화에서 보면 늘 산장에 하나씩 걸려있더라구요ㅎㅎ미니어처는 귀엽네요~
미니츄어가 없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