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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잡기 22-121] 장마 시작

in zzan2 years ago

읽다가 측백과 목련 사이의 거미줄 에서 맡아본적은 없지만 그 특유의 향기가 느껴졌어요.
도잠횽 갬성은 알아줘야하는듯.. bb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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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아서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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