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 22-121] 장마 시작View the full contextkamoverse (60)in zzan • 2 years ago 읽다가 측백과 목련 사이의 거미줄 에서 맡아본적은 없지만 그 특유의 향기가 느껴졌어요. 도잠횽 갬성은 알아줘야하는듯.. bb 대단하십니다!
시골살아서 그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