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읽는 시간]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View the full contextjy7 (59)in zzan • 3 years ago 기형도 시인의 엄마 생각이란 시가 생각납니다.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날은 어두워지는데 천천히 숙제를 해도 오지않던 엄마를 기다렸던 기형도 시인,,,
느낌이 Jy님도 시인이신 거 같아요.
시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