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 22-5] 이 맛을 아십니까?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3)in zzan • 3 years ago 우린 추워서 한번으로 족합니다^^ 따뜻한 곳에 앉아서 찜으로 한번 더 먹어 볼까~
남당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