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낙서

in zzanlast year

학식을 먹으며 코로나로 인해 설치된 칸막이에 심심치 말라고 붙여둔 지침을 봅니다.
이날은 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IMG_0027.jpg
학생들은 말합니다.

  •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자는 말에 "식재료값이 말이 되어야 먹지!"
  •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 입금 많이 해 주면 됨!
  • 우리식재료를 활용한 식생활을 하자 =>국산은 비싸다!
    민심을 듣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심이 외글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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