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토네이도

늘 행복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happycoachmate입니다.

빌 비숍의 핑크펭귄을 읽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고전에 가까운 도서죠.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그 중의 하나가 자신의 비즈니스를 가장 간단히 설명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겁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토네이도를 가져와서 설명하고 있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정확하게 번개처럼 설명하지 못하면 고객의 머릿속은 이렇게 토네이도가 된다고 말입니다.

요즘 제 비즈니스에 대해서 느끼는 점을 하나의 그림으로 나타낸 듯해서 마음에 남아서 사진도 찍었어요. 제 비즈니스, 한 마디로 뭐라고 하면 될까요? 고민하고 생각하고 정리해야 하는데,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