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21-196] 이 구역의 미친 존재감은......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zzan • 3 years ago 감사합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부끄럽네요.
저 작은 방울 토마토 같이 생긴 건 제가 보낸 게 아닌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