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멍(이달의 작가. 시)hansangyou (75)in zzan • 2 years ago <물멍> ---한 상 유--- 내가 찾은 낮에 뜬 별. 거기서 반나절을 묶여 있는 고깃배거나 물결 위에 흔들리는 오후거나 찾아와 마주앉은 노을과 #zzan #literary-prize #kr
물멍하고 싶은 풍경입니다^^
종일 앉아있어도 좋지요. ^^
물멍...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를 보셨군요^^
때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