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일매일 좋은 날View the full contextfj1 (69)in zzan • 2 years ago 김용택 시인의 북 콘서트에 간적이 있는데 시골 할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말씀도 잼 나게 하시고 왜 그렇게 마음을 울리는 시를 쓰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시는 마음으로 쓴다 하잖아요?
시인 님 들은 참 대단한 분들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