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첫 보드게임
셋째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고향에 가지 못했다. 부랴부랴 장을 보고 연휴기간 동안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가 보드게임을 하나 구입했다. 정글탈출 게임이라는 건데 둘째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한참동안 집중해서 즐길 수 있었다.
첫째와 둘째는 게임을 할 때도 성격이 나온다. 서로 지지 않으려고 온갖 술수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실소를 참지 못했다. 나 역시 승부욕이 강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공정하게 게임에 임하고 잘 질 줄 아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한다.
잠자리에 누워 내일은 뭐하고 놀까? 하는 질문에 “보드게임!”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마냥 좋다. 요즘 둘째는 숫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을 더 찾아봐야겠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져 기쁘다. 더 많은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늘려가야겠다.
아닌 줄 알면서 왠지 저기 매달려 있는 것(?) 들이 곤충처럼 보여요~ ㅋㅋ
곤충이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거 같습니다^^;
원숭이인가요? ㅎ 어떤 보드게임일지 ㅎ
나무 사이로 이동하면서 탈출구까지 가는 게임이에요.
종하도 할 수 있을 거예요^^
오! 저두 이 게임 장바구니에 넣어야겠네요. 해이가 좋아할듯요^^
레이해이는 영특해서 이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낮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