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잡기21-37]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호프 자런)

in zzan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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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지구에 대한 걱정은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그다지 새로울 게
없을 지경이다.

핵심은 이거.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라.
우리를 구제해 줄 마법같은 기술은 없다'(127)

사람들은
빙하가 녹아서 큰일이다,
화석 연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대기 오염도 그렇고 생태계가 파괴된다는데
참 걱정이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절대 걸어 다닐 마음은 없다.
또 자동차의 에어컨을 끌 생각도 없다.

오늘 배달 시킨 음식 때문에 플라스틱이
서너 개 더 사용되었지만 남들에 비하면
별 거 아니다.
남들은 더 한데?
그럼에도 우리 지역에 쓰레기 매립장은 절대 불가.

그 결과 2050년 생물종의 25%가 멸종한다.

가장 큰 공을 세우는 국가 중에 하나가 바로 미국.
세계 인구의 4%인 미국이 세계 쓰레기의 15%를
만들어 내고 에너지의 15%, 전기의 20%를 쓴다.

그러니 중국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걱정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전등을 끄고 다니고
페트병 라벨을 떼며 음식 쓰레기는 밭에 묻는다.

실천해야 한다.

참고로 호프 자런의 <랩 걸>이라는 생물학자들의 생활을
다룬 책도 재미있다.

호프 자런 / 김은령 역/ 김영사 / 2020 / 15,500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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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서 아까운줄 모르고 소비를 하죠!!
인간이 얼마나 지구에 더 살수 있을지...

그러게요. 늘 걱정입니다.

덜 소비하는 것.
우리를 가난에서 구제해 줄 마법같은 기술 아닐까요.

그게 안된대요. 경제논리 때문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문제죠..사용안할수는 없구,,

그러네요. 플라스틱....

맞아요 덜 소비하고 나누는 것!!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파치아모님은 잘 실천하고 계세요. ㅎㅎ

정말 킹스맨과 매트릭스에 나온 것처럼,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일수도 ... 'ㅡ' ;;;; ㅎㅎㅎ

그러게 말이지. 지구를 위협해, 인간이.

저 이 책 읽고 있는 중입니다.
곧 저도 리뷰 써보겠습니다.
이분 데이터 어마어마하더라구요.ㅋ

저도 랩걸을 재밌게 읽었는데 ㅎ. 이 책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요즘같이 중국이 화석연료가 모자란 시기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대기가 착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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