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2- 120] 유월에 이러면 곤란한데
30도가 넘어가는 더위.
사무실마다 에어컨이 정신없이 돌아간다.
너무 에어컨 바람을 쏘여서 그런가
머리가 아프다.
하지는 지났지만 아직 6월.
이러면 7,8월을 어찌 견디라고.
건물 한켠 연못에 식물들이
많이 자랐다.
저녁 햇살에
연두색과 갈색으로 위장한 몸을 말리던
개구리 한마리가
인간의 등장에
첨벙
물속으로 들어 갔다.
30도가 넘어가는 더위.
사무실마다 에어컨이 정신없이 돌아간다.
너무 에어컨 바람을 쏘여서 그런가
머리가 아프다.
하지는 지났지만 아직 6월.
이러면 7,8월을 어찌 견디라고.
건물 한켠 연못에 식물들이
많이 자랐다.
저녁 햇살에
연두색과 갈색으로 위장한 몸을 말리던
개구리 한마리가
인간의 등장에
첨벙
물속으로 들어 갔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유럽이 난리가 났네요..
그러게요. 전 지구가.....ㄷㄷ
날씨 장난이 아닙니다.
오전에 숙박업소 정리 하면 난닝구가 폭 젖어버리네요. ^^
더위 조심하세요
냉방병도 조심하세요 도잠님~
그러게요.. 벌써 이러면 7,8월에 어쩌나 싶네요..
ㅋㅋㅋ 유월에 이러면 곤란한데..... 뵌적은 없지만 dozam님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