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2-112] 산책, 오늘은 잘 올라가나?
왜 이리 피곤한가 봤더니
남들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다
그 중에도 즐거운 이야기보다
분통 터지는 이야기를 듣는다그것을 들으며 같이 화 낸다
불합리한 일들이 지속된다는 의식이
나를 지배한다여러 사람이 비좁은 공간에서 볶닦댄다
가물다
가 이유였다.
어떻게 해야 할까.
왜 이리 피곤한가 봤더니
남들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다
그 중에도 즐거운 이야기보다
분통 터지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것을 들으며 같이 화 낸다
불합리한 일들이 지속된다는 의식이
나를 지배한다
여러 사람이 비좁은 공간에서 볶닦댄다
가물다
가 이유였다.
어떻게 해야 할까.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음식을 드시면서 즐거운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시면 됩니다.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듣기 싫은 이야기와 하기 싫은 이야기 될 수 있으면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죠.
오늘은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딱 그거네요 좋은 사람....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피곤해지실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ㅋㅋ
갱*기?
ㅋㅋ 이건 진짜 문제일듯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사셔야합니다. ㅎㅎ
넓은 강원특별자치도로 오세요~~~
행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과
행복하게 술을 마시면 되겠당ㅎㅎ
남의 분통 터지는 이야기를 들어주며, 같이 화를 내주는 dozam님은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하지만 dozam님의 마음도 챙기시길요...
잠시
혼자만의 드라이브를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 :)
달립니다책을 읽습니다완전 멋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