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21-192] 초2의 사랑

in zzan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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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직원은 초 2, 아홉 살 아들을 둔 엄마.

아들의 짝꿍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는데 끝났다고.

무슨 소린가 했더니,

2교시 쉬는 시간에 사귀자 약속했는데 4교시 쉬는 시간에 헤어졌다고.

또 다른 아이는 엄마에게 여자 친구 생겼어요, 했더니

엄마가 걔 말고 나중에 더 좋은 애 사귀어라고 했다나.

밥 먹다가 다들 박장대소.

특히 아이 있는 엄마들이 제일 재밌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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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들은 여자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곤충이랑 동물만…ㅠㅠ
이러다 장가는 가려나 모르겠어요 ㅎㅎ

좀만 기다려 봐요. 손잡고 옵니다. ㅎㅎ

엄마들이 재미있어 할 때네요. ㅋㅋ

저러다가 중학교 들어가는 순간~~~
싸 해지죠. ㅋㅋ

ㅎㅎ 품안의 자식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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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교시와 4교시 사이에 엄청난 일이 일어났었군요!

그러게요. 아이들 세계는.... ㅎ

어른들은 재밌어하는 데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지,,,^^

요즘 아이들은 뭐든 빠른 거 같아요. 만남도 헤어짐도. ㅎㅎ

초고속 사랑이네요.. ㅠㅠ 슬프다

쿨한지도 모르죠. ㅎㅎ

아이 엄마의 마음을 저도 곧 느끼겠군요 ㅎㅎ

맞아요. 마음이 어떠시려나?

생각만 해도 난 반댈세! 입니다. ㅋ

남친 생겼다하면 대놓고 우실 분~~~!

그래도 능력자네 그 아이는.. ㅎㅎㅎㅎ

귀여븐 아가들입니다.
좋고 싫고가 확실합니다.
한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덜 좋은 아이가 되구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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