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211 - 오늘만큼은 개발을 내려놓자
(Image from Pixabay)
오늘은 2021년의 마지막날. 오늘만큼은 복잡한 생각들을 내려놓고 올해를 조용히 마무리 하고자 한다. 개발은 잠시 잊자. 올해 하지 못해 아쉬웠던 것들이 있을 것이다. 자책할 필요는 없다. 내년에는 목표를 세우고 다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내일부터 한 주 동안에는 2022년에 무엇을 할지 목표와 계획을 세울 것이다. 실행 방안도 만들 것이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조금씩 목표를 이루어 가보자. 할 수 있다. 잘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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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