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261 - 이직 주제로 마인드 맵 그려 보기
이직을 주제로 마인드 맵을 그려보고 있다. 지금 이직을 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를 그리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이직했던 과정들을 돌아보니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지금까지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이력서를 다시 쓰면서 현 직장의 경력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를 다시 쓰면서 내 자신을 글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면접을 다시 준비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로 더 잘 설명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다.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면서 개발을 기본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해온 것도 잘 한 것이지만, 제로 베이스에서 경력 관리를 다시 한다 생각하며 이직을 주제로 마인드 맵을 그려볼 것이다. 잘 하면, 아주 재미있는 컨텐츠가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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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