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éo et Juliette> by 구노 C. Gounod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사랑했다는 뜻이겠지...
같은 작품에 정말 많은 작곡가들이 곡을 붙였다.
아예 다른 쟝르genre인 프랑스 오페라 <Roméo et Juliette> - 구노 C.Gounod(1818-1893)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쥴리엣의 왈츠Waltz 'Je veux vivre dans ce rêve'
'Je veux vivre 꿈 속에 살고 싶어' / Dame Joan Sutherland, Soprano
카플렛 가家와 몬테규 가家 - 벨리니 V.Bellini(1801-1835), 이탈리아어 오페라
'Oh! quante volte... 아, 몇 번이었던가...' / Angela Gheorghiu, Soprano
그리고
베를리오즈 H. Berlioz의 극적 교향곡 Symphonie Dramatique < Roméo et Juliette> Op.17 H.7은 스토리 전개와 함께 독창과 합창 뿐만 아니라 함께 앞서 소개한 프로코피예프 S.Prokofiev의 발레음악 <로미오와 쥴리엣> 모음곡 Suite Op.64처럼 열정적인 안무가들에 의해 발레와 함께 공연되기도 한다.
음악 작품이든 희곡 작품이든 책이든.. 정말 아름다운 고전들은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MUSIC,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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