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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n 이달의 작가- 시] 시월을 보내며/ 이달의 작가 참여를 독려 하는 글/Articles encouraging participation by the author of the month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나의 글은 뻔뻔한 용기 없이는 내놓기 부끄러우나 그것도 하다보니 느는듯 하여...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나의 글은 뻔뻔한 용기 없이는 내놓기 부끄러우나 그것도 하다보니 느는듯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