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an 이달의 작가- 시] 시월을 보내며/ 이달의 작가 참여를 독려 하는 글/Articles encouraging participation by the author of the monthView the full contextbabomadam (72)in zzan • 3 years ago 글을 너무 마음에 쏙와닿게 잘 쓰시네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나의 글은 뻔뻔한 용기 없이는 내놓기 부끄러우나 그것도 하다보니 느는듯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