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는 꿈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zzan • 2 years ago 요즘 저런 형광등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 어머니 말씀 같네요. 아직 한글을 다 못 깨우치셔서 저렇게도 못 쓰시는데, 그래도 한글은 소통이 되서 좋기는 합니다. 좋은데 가셨기를...
할머니의 시를 읽으며 깊은 울림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