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 Book 연금술사] #6 자네가 꼭 그릇을 닦는 수고를 할 필요는 없었네..

in PIRCOIN · 해적 코인2 years ago

안녕하세요, @youngdeuk 입니다.

TJCARBOOK 이벤트를 열어 주신 @jsqure 님에게 감사합니다.

•링크 : [Tjcar Book 연금술사] #6 자네가 꼭 그릇을 닦는 수고를 할 필요는 없었네..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는 행동이, 무의식으로 한 행동이, 나의 인생을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기가 있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저에게는 아직 그러한 시점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제가 모르게 지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을 10번은 다시 읽어보고 20번은 생각을 해본 듯 합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은 그저 계획적이고 매우 계산적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나의 무의식중의 행동이 저에게 전환점이 아닌 누군가에게 전환점이 되었던 적이 라도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부끄럽습니다
도통 떠오르지 않네요.
산티아고와 같이 어떠한 목적앞에서 좌절만을 할 수있는 시점에도 나의 좌절감 보다는 누군가에게 필요할만한 일을 할 수있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길러봐야겠습니다.

"마음의 여유" 이번글을 통하여 한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Sort:  

Hello friend!
I'm @steem.history, who is steem witness.
Thank you for witnessvoting for me.
image.png
please click it!
image.png
(Go to https://steemit.com/~witnesses and type fbslo at the bottom of the page)

늘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가회를 기회라고 깨닫는거죠 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3834.78
ETH 2627.38
USDT 1.00
SBD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