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 Book 연금술사] #6 자네가 꼭 그릇을 닦는 수고를 할 필요는 없었네..

in PIRCOIN · 해적 코인2 years ago

살짝 변형해 보았습니다


코인에 돈을 다 빼앗기고 새로운 관점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나는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스팀을 알게 되고 작지만 스팀을 시작하게 됩니다.
서로 잘 몰라도 그냥 도움을 주시는 많은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보팅도 하고 댓글도 달아 봅니다
여전히 코인시장 상황은 최악에서 횡보를 하고 있고
스팀시장에도 먼지만 쌓여 가지만
스팀에 애정이 깊은 많은 분들이 스팀을 열심히 닦고 계시고
많은 제안을 하고 계십니다 ~~!!
앞으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

삶이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릇을 닦았더니 2명의 손님이 더 들어왔다
안해도 되지만 할 수있는 일을 한다면 분명 작지만 변화는 일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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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landers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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