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목표의 변화

in PIRCOIN · 해적 코인3 years ago

출근 첫날 어머니께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 전 이 조직의 대빵이 될거에요."

빨리 진급하고, 소위 말하는 주요부서에서 근무 하고 싶었습니다.

운 좋게도 처음에는 생각하던대로 일이 풀렸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 갈증이 나더라구요.

매일 야근하고, 상관의 기분을 맞추고, 선배, 동료와 경쟁하고..이게 맞는 건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목표를 바꿨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자'

목표를 바꾸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와 경쟁하는 대신에 그 사람이 부족한 걸 채워드리려고 했습니다.

직장생활이 훨씬 만족스럽고 재밌더라구요.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정에 대한 비중이 커진만큼

일과 승진에 대한 욕심은 줄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직장에 대한 비중을 조금씩 줄이려고 합니다.

선배 분들의 이런저런 마지막 모습을 보고서 느낀 것들이 있어서요.

대신 퇴직 이후의 인생을 조금씩, 천천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제도 스테픈 완료! 나중에 내가 은퇴할때까지 스티밋이랑 꼭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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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ears ago 

젠형 벌써 은퇴준비라니..!!ㅎㅎ
직장에서의 마인드 나도 배울게!!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젠님과 스팀잇에서 함께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걸어야 겠어요..^^

 3 years ago 

멋지십니다. @응원해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bitai)님께서 저자이신 @ezen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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